TIL [내배캠] 48일차

혼돈의 모델링 세계

어제 준수 튜터님의 피드백대로, 엉성하지만 첫걸음을 내딛긴 했다.
갈길이 멀어보여서 열심히 걸어가야겠다.

 

모델링 최적화를 기반으로 했지만, 팀내에서 벌어지는 이런저런 작업들도 같이 진행했다.

랜덤포레스트를 모델로 정해서, 다른 모델에 비해 출력하는데 오랜 시간이 걸렸다.

그덕에 이곳저곳에 참견하면서, 기여할 수 가 있었다.

 

틈틈히 PPT의 썸네일도 제작했다. 조금 더 다듬어야 하겠지만 일단 초안은 이렇다.

이번 프로젝트는 시간이 별로 없으니, 템플릿을 최대한 유지하면서 사용할 예정이다.

 

이거 외에도 큰거 하나가 물렸는데, 이것저것 던져보다가 월척을 물었다.

대용량이고 비대칭인 데이터일때 하이퍼 파라미터를 어떻게 찾을지 찾아다니다가 하나가 걸렸다.

아직 파생변수 적용을 안했는데 이정도 나와서 되게 신기하다.

이것저것 검정이나 과적합을 경계해야 하겠지만, f1-score가 0.7이 나온 것이 너무 신기하다.

내일 더 자세하게 원인을 알아봐야겠다.